아이디 비밀번호로 접속 안되면 토큰 발급 Token으로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프로젝트를 깃허브 github에 repository 하려는데,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니 에러가 났다.
깃허브에 연동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당황하셨어요?
노 프라블럼(No problem!) 깃허브 Token 토큰 발행하여 접속하면 된다.
깃허브 토큰 발행은 당연히 GitHub에서 해야 하겠지.
빨간 네모 막스로 표시된 빨간색 텍스트 부분이 에러라고 말해주는 부분이다.
"Incorrect credentials. Request response: 401 Unauthorized.
빨간 글씨니까 뭔가 잘못되었다는 인데,
직역하면,
"잘못된 자격증명. 응답요청: 401 권한없음"
그러니까 뜻이 겠지.
"오류번호 401번 :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틀렸다. 그걸로는 로그인 안된다."
그래서 나는 "알았다. 주민등록증 잘못됐다면 운전며증 보여줄께."
깃허브 Token 토큰 발행해서 하면 되지.
Hi 깃허브 GitHub, Token 토큰 발행하러 왔어요.
깃허브 github에 접속한 뒤 다음 순서대로 토큰 발행 process를 따라 가자.
GitHub 사이트에서.
Sign in → Settings → Developer settings → Personal access tokens → Generate new token
*Generate new token 클릭하기 전에 'Note' 몇 자 적고, 'Select scopes' 체크박스 몽땅 체크한다.
1. 깃허브 Sign in 하고 Setting을 클릭한다.
깃허브 로그인하고 우측 상단에 아이콘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드롭 다운되는 메뉴들, 저 아래쪽에 setting을 클릭한다.
시작이 반이니 벌써 진척도 50% 다.
2. Setting 클릭 후 나온 화면에서 Developer settings 를 클릭한다.
Setting 클릭후 나온 화면의 좌측 하단, 저 아래쪽에 보면 Developer settings 가 보인다.
찾던 메뉴가 보이면 사정없이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진행하자.
"나와라 다음 단계, Personal access token 말임씨."
3. Developer settings 클릭하고 Personal access tokens에 접근한다.
Developer settings 클릭 후 나온 화면의 좌측에 Personal access tokens 가 있다.
우리는 클릭한다. Why? 찾던 메뉴가 나왔으니까.
들었지요. Personal access tokens를 클릭하세요.
"누굽니까? 지금 방귀 뀐 사람 누굽니까아?"
"중요한 일 하고 있는 중이니까 하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4. Personal access tokens 클릭 후 나오는 Generate new token에 주목하고 클릭하자.
클릭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Personal access tokens를 클릭하니 나오네요. 뭣이? Generate new token 이 나온다고요.
진정으로 토큰 발행 Token을 원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Generate new token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뭐가 나올지는 다음을 보면 알 수 있지롱.
5. Generate new token을 클릭하니 드디어 New token 발행 화면 창이 나왔다.
일단 토큰 발행 명령 Generate token을 클릭하기 전에 사전 작업을 두 가지 합세다.
첫째, 뭣 하는데 쓰는 토큰 인지 적어주자. 토큰 발행의 이유랄까, 나중에 기억할 근거랄까, 아무튼 'Note' 아래 빈칸에 뭐시기뭐시기 몇 자 적어주자.
(참고로, 나는 토큰을 발행받는 아이디를 적었다. 나중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깃허브에 연동할 때 사용하는 여러 아이디 중에서 구분하기 위해서 그랬다. 여러분은 적고 싶은 것을 적으면 될 것이다.)
둘째, Note 아래 'Select scopes' 토큰에게 허용될 접근 범위인데, 나는 내가 쓸 토큰에 1급 비밀취급 인가증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처음부터 아래로 모든 체크박스를 체크해 주었다. 참고로 체크박스 안의 내용은 읽어 보지도 않았다. 읽어봐도 뭔말인지 헷갈리고 결국은 다 체크할 것이니까. 골치 아픈 것은 패스.
6. 기다리던 Generate token 클릭의 시간이 왔다.
궁금하다 토큰 Token은 어떤 형태로 발급이 될까.
신용카드처럼 네모난 플라스틱 카드에 이름과 고유번호가 찍혀 나올까?
아니면 여권처럼 휴대용 소형 수첩 형태로 나의 개인식별 아이디가 찍힌 증명서가 만들어져 나올까?
"궁금하면 500원." 아니 즉시 Generate token 메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7. 엥? 이게 뭐야 이게 토큰 Token 이야?
드디어 나왔다. 토큰 Token 이 발급되었다.
근데 신용카드 형태의 플라스틱 카드도 아니고 여권 형태의 휴대용 소형 수첩도 아니다.
그냥 뭐라뭐라시부랄니부랄 숫자와 알파벳을 뒤섞어 놓은 일련의 코드 블럭이다.
자그만치 40 자리에 해당하는 코드 넘버다.
설마 이것을 암기하여서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겠지.
어떤 미틴 Nom은 이것을 암기하여 사용할 수도 있을랑가 몰라.
어디에 복사해 두고 필요하면 복사 붙여넣기해서 사용하라는 것이겠지 싶다.
그래서 나도 메모장 구석 쩌어 아래에 저장해 놓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 쓰려한다.
여러분도 입맛대로 저장해 두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깃허브 GitHub 오늘은 토큰 발행 Token generate으로 만남을 가졌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깃허브로 연동하여 들어가려니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먹히지를 않는다.
구글링 하여 대충 알아보니 꼭 아이디 비밀번호로 하려고 고집부리지 말고 깃허브에서 토큰 발행해서 하란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
직진이 안되면 돌아서 우회하면 되는 거야.
쓸데없는 데서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되는 방법이 있으면 주저 없이 그것으로 하는 거야.
발가락으로 코딩하는 언어 문맹인 내가 깃허브라는 곳도 찾아가게 되고 이용 까지 하려 하고 있다.
코딩이 그 옛날 포트란(FORTRAN)인가 코블(COBOL) 인가로 생각했다면 말 다 한거지.
최근 어느 날 어느 때 유튜브를 깨작거리다가 코틀린이라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이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는 바로 그 미래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 말임씨.
초보자도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유튜브 속 누군가의 꼬드김에 요즘 아주 헤매고 있다.
발가락으로 코딩하며 앱 만들기에 도전하려니 아주 쌩똥을 싸고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라고 씨부렸던 그 누군가의 아구창을 쎄게 어루만져 주고 싶다.
"프로그램을 전혀 모르는 컴퓨터 초보자도 앱을 만들수 있습니다." 고 구라쳤던 그 허우대 멀쩡하고 얼굴 잘생긴 XX의 면상을 양 주먹으로 원투 스트레이트 훅 또 훅으로 안마해 주고 싶다.
점하나 잘못 찍었다고 도대체가 땅바닥에 배깔고 움직이지 않고 먹통으로 말을 안 듣는 코딩의 세계.
날밤 새며 훑어봐도 잘못된 것이 없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아 글쌔 점하나 빼먹었다고 점하나 잘못 찍었다고 런이 안된다.
아 ㅅㅅㅣㅂㅏㄹ 피어리드를 콜론으로 찍었다고 빌드를 안 해준다. 이놈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인지 뭔지 하는 AI 시스템이.
여러분은 노트북 모니터상에서 마침표 점(.) 피어리어드 와 쉼표 점(,) 콜론이 구분되십니껴?
하기사 컴퓨터란 기계가 무슨 잘못이 있겠나요.
모든 것은 발가락으로 코딩하는 나의 잘못이지요.
그래도 이제는 깃허브 GitHub 저장소 repository 를 만들기도 부수기도 하니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지요.
꼭 만들어 낸다. '안드로이드 앱'.
나 혼자 쓰는 앱이 될 지라도.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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